서퍼님 안녕하세요. 👋 

서핏 플랫폼 매니저 강혜지입니다!

요즘은 'OO테스트' 라는 이름으로 

나의 성격을 진단해 보는 테스트가 정말 많아요!

서퍼님도 한 번쯤은 해보셨죠?

예전에(15~20년 전쯤..?☕️=🐴) 유행하던 

꽤 그럴듯한 진단 결과도 많이 나오고요! 

'MBTI가 절대 옳다!' 는 아니지만 친구나 동료끼리 

최근 기업에서 조직 단위의 진단검사를 하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해요.

구성원의 특성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받기도 한대요.

몇달 전에 서핏 팀도 '포티파이' 문우리 대표님의 

'스타트업과 정신건강'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는데,

구성원의 MBTI를 파악하는 것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조직 문화가 더 좋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만약 서퍼님이 팀의 리더이거나 기업 문화, 조직 구성 담당자라면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이를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의 김희봉 교육공학 박사님이 쓴 이 아티클을 읽어보세요. 😊

제목만 보고 '피드백에 관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어요. 👀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근본적인 원인과 

'더 빠르게! 더 편하게!' 에 익숙해지다 보니

왜 빨라야 하는지, 그게 정말 사용자에게 좋은 것인지는 

놓치고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남들도 다 그렇게 하니까', '당연한 거니까'라는 이유로 지나쳤던 것은 없는지

우리 프로덕트 사용자만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지난주에 이어 연초답게 한 해의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보는 아티클이 큰 관심을 받았네요!

새해를 맞아 트렌드를 예측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아티클을 읽고 '올해엔 이런 게 유행할거래~' 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왜 이런 게 유행할까? 우리 프로덕트 사용자에게도 해당하는 부분일까?' 를 

생각해 보면 이런 스킬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디자인을 '즉시' 개선할 수 있는 팁이 '34가지나' 된다니!

저도 헐레벌떡 클릭해 본 아티클인데요, 

역시 많은 서퍼님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셨던 것 같아요. 😆

텍스트가 들어가면 유난히 '뭔가 이상한데... 뭐가 이상한거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아티클을 읽으니 원인을 알 수 있었어요! (편안- 😌)

네이버가 지난 11월 30일(이제는 작년이 되어 버렸네요!) 

디지털 분야의 예비 디자이너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했어요.

이번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은 일반 사용자가 아닌

'파트너'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했어요.

이 아티클은 그중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과 

<크리에이터를 위한 디자인>에 관한 내용이 정리된 아티클인데요,

아무래도 '우아한형제들'이 서비스하는 '배달의민족'의 파트너도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대부분인 만큼, 

이번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을 더욱 흥미롭게 보셨을 것 같죠? 😄

서퍼님 안녕하세요. 👋

요즘 제 근황을 직접 전해드리고 싶어서 왔답니다!

저는 요즘 서핏 팀과 함께 신규 기능 출시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어요 🏃

혹시 서퍼님도 이런 상황을 겪으셨던 적 있나요? 

저와 서핏 팀은 많은 서퍼님이 이런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걸 알게 된 후부터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열심히 조사하고 고민을 거듭했어요.

이번에 준비한 신규 기능은 이 고민과 연구의 결과물이에요!

곧 정식으로 서퍼님에게 보여드릴게요!

서퍼님이 서핏 팀에 기대하는 신규 기능이 있나요?